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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게임 쇼 '게임스컴'서 빛난 삼성-LG… 그들이 보여준 게이밍의 미래는?

sauvignon 2025. 8. 23. 18:22

 

삼성전자의 혁신적인 게이밍 생태계 구축

삼성전자는 이번 게임스컴에서 단순히 하드웨어를 넘어, 사용자 중심의 '게이밍 생태계'를 확장하려는 노력을 보여주었습니다.

 

최첨단 디스플레이 기술: 삼성은 75형 네오 QLED 8K와 98형 네오 QLED 같은 초대형 디스플레이와 함께, 게이밍 허브가 탑재된 모니터 신제품들을 선보였습니다.   특히, 세가(Sega)와의 협력을 통해 QD-OLED 화질 체험존을 운영하며 선명한 화질의 강점을 부각했죠. 

 

3D 게이밍의 도입: 올해 안에 '스텔라 블레이드', 'P의 거짓: 서곡' 등 50개 이상의 3D 지원 게임을 제공할 계획을 밝히며, 새로운 게이밍 경험을 제시했습니다. 이는 단순히 모니터를 판매하는 것을 넘어, 콘텐츠와의 시너지를 통해 게이머들에게 몰입감을 극대화하려는 전략입니다.

 

폭넓은 게이밍 솔루션: 삼성은 자사의 스마트폰과 모니터를 활용한 게임 생태계를 대대적으로 홍보했으며, 주요 게임사 부스에서는 오디세이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체험 기회를 확대하며 다양한 라인업을 선보였습니다.  

 

 

 

 

LG디스플레이의 OLED 기술력 선도

LG디스플레이는 '크래프톤'과의 협력을 통해 최고 수준의 게이밍 OLED 패널 기술력을 전 세계에 알렸습니다.

 

초고주사율 게이밍 OLED: LG디스플레이는 480Hz 주사율의 27인치 게이밍 OLED 패널을 공개했습니다.   이 패널은 'PUBG Hot Drop Cologne 2025' 토너먼트 행사에도 사용되어, 500여 명의 글로벌 PUBG 게임 유저와 인플루언서들이 직접 최신 OLED 모니터로 게임을 즐기는 경험을 제공했습니다.

 

압도적인 화질과 몰입감: LG디스플레이는 뛰어난 화질과 몰입감을 극대화하는 OLED 기술의 강점을 전면에 내세웠습니다. 이는 게이머들에게 끊김 없고 생생한 화면으로 최적의 플레이 환경을 제공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줍니다. 

주목할 만한 핵심 포인트

한국 디스플레이 기술의 위상: 삼성의 QD-OLED와 LG디스플레이의 OLED 기술이 세계 최대 게임쇼에서 나란히 'K-OLED 기술력'을 선보이며 글로벌 시장에서 한국 기술의 뛰어남을 입증했다는 점에 주목해야 합니다. 

 

게이밍 시장의 중요성: 두 기업 모두 게이밍 시장을 단순한 틈새시장이 아닌, 고성능 디스플레이 기술을 선보이고 미래 먹거리를 창출할 핵심 시장으로 보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소비자 경험의 진화: 단순히 하드웨어 스펙을 넘어, 3D 게이밍 환경 구축이나 e스포츠 토너먼트 참여 유도 등 소비자에게 차별화된 게이밍 경험을 제공하려는 전략이 돋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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