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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퓨처엠, 전기차 배터리 '풀 라인업' 완성!

sauvignon 2025. 8. 23. 19:23

 

 

 

포스코퓨처엠의 양극재 포트폴리오 완성

포스코퓨처엠이 최근 프리미엄 전기차부터 스탠다드, 그리고 엔트리급 전기차까지 모든 시장을 아우르는 완벽한 배터리 양극재 포트폴리오를 구축했습니다.

이는 세분화되는 전기차 시장 흐름에 맞춰 맞춤형 소재를 개발하려는 전략적 움직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프리미엄 전기차용 울트라 하이니켈 양극재

포스코퓨처엠의 울트라 하이니켈 양극재는 니켈 함량을 95% 이상으로 대폭 늘려 에너지밀도를 높이고 전기차의 주행거리를 극대화한 프리미엄 소재입니다. 이는 기아 EV9과 같은 고급 전기차에 적용되어 성능을 크게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스탠다드 및 엔트리급 전기차용 양극재

포스코퓨처엠은 프리미엄 시장뿐만 아니라 스탠다드 및 엔트리급 전기차 시장까지 모두 대응 가능한 양극재 포트폴리오를 갖추게 되었습니다. 이로써 다양한 가격대와 성능을 요구하는 글로벌 전기차 시장에 전방위적으로 대응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글로벌 생산 네트워크 구축

포스코퓨처엠은 글로벌 시장 공략을 위해 다양한 지역에 생산 기반을 확장하고 있습니다.

 

국내 포항 생산기지

생산능력: 60천 톤/연 (2025년까지 106천 톤/연으로 단계적 증설 예정) 위치: 포항시 영일만산단 

 

중국 퉁샹시 생산기지

생산능력: 양극재 25천 톤/연, 전구체 35천 톤/연 위치: 중국 절강성 퉁샹시 

 

캐나다 퀘백 생산기지 (얼티엄캠)

생산능력: 양극재 (1단계 30천 톤/연 규모로 준공 후 2단계 63천 톤/연으로 단계적 증설 예정)

전구체 (2단계 추진 시 45천 톤/연 규모로 준공 예정) 위치: 캐나다 퀘백주 베껑꾸흐(Bécancour) 

기술 혁신과 미래 전략

포스코퓨처엠은 인터배터리 2025 전시회에서 전기차 시장의 '캐즘(대중화 과정의 장벽)'을 넘기 위한 양극재 및 음극재 기술 로드맵을 공개했습니다. 특히 음극재 분야에서의 신기술 개발을 통해 전기차 배터리의 성능과 경제성을 동시에 향상시키는

방안을 제시했습니다. 

또한 포스코그룹 차원의 배터리 소재 공급망 구축 성과도 함께 공개하며, 이차전지 소재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전망과 의미

포스코퓨처엠의 이러한 포트폴리오 완성은 단순히 제품 라인업의 확장을 넘어, 글로벌 전기차 시장에서

한국 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다양한 가격대와 성능의 전기차 시장에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함으로써, 전기차 대중화에 기여하고 시장 점유율을 확대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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