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상자산 시황]
2025년 10월 12일 기준
글로벌 코인시장분석
10월 둘째 주 글로벌 암호화폐 시장은
극심한 변동성 속에서도
일부 반등 조짐을 보였다.
미국 증시의 약세와 연준의 긴축 기조 재확인으로
전반적인 위험자산 회피 흐름이
이어지는 가운데,
주요 코인인 이더리움(ETH), 리플(XRP),
솔라나(SOL)는 서로 다른 방향의
조정을 보이며 투자자들의 시선을 끌었다.
먼저 이더리움(ETH) 은 한때 급락세를 보였지만,
주말 들어 일부 복구세를 나타냈다.

12일(현지시간)
Coinpedia Fintech News와 Barron’s에
따르면 ETH는 단기 매도세 이후
$3,100선에서 불안한 회복세를 시도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ETH의 변동성이 여전히 높지만,
디파이(DeFi)와 NFT 거래량이
점차 회복되고 있어 중장기적으로는
상승 여력이 남아 있다”라고 분석했다.
거래 플랫폼 Mitrade는
“연말까지 ETH가 $5,000 돌파를
시도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라고 전망했다.
이는 이더리움 2.0 업그레이드 이후
지속되는 네트워크 효율성 개선이
투자심리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분석과 맞닿아 있다.

반면 리플(XRP) 은
최근 시장 급락 구간에서
한때 $1.2선까지 밀리며 강한 조정 압력을 받았다.
CryptoPotato는
“단기 급락에도 불구하고 리플의
결제 네트워크 채택률은 꾸준히 상승 중이며,
기관 자금의 유입이 다시 나타날
가능성이 있다”라고 평가했다.
특히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XRP,
솔라나(SOL), 에이다(ADA) 등
주요 알트코인에 대한 ETF(상장지수펀드)
승인 절차를 가속화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중기적 기대감이 형성되는 분위기다.
AInvest는 “ETF 승인 여부가
리플 가격의 향후 흐름을 결정할
핵심 변수로 작용할 것”이라고 진단했다.

솔라나(SOL) 역시
하락세를 피하지는 못했지만,
기술적 분석에서는
단기 반등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U.Today는 “SOL이 $182.97의 주요 저항선을
돌파할 경우 기술적 반등이 예상된다”며
“기관 자금이 유입될 경우 상승세가
가속화될 여지가 있다”라고 분석했다.
또 AInvest는 “SEC의 ETF 허가 가능성은
SOL에 대한 기관 수요를 자극할 수 있으며,
이는 향후 가격 안정성과 유동성 확대의
계기가 될 수 있다”고 전했다.
이번 주 코인 시장은 전반적인 불안감 속에서도

ETF 승인 기대감과 기술적 회복 신호가
동시에 존재하는 ‘복합 국면’으로 요약된다.
전문가들은 “이더리움·리플·솔라나
모두 단기 조정은 불가피하지만,
제도권 편입에 대한 기대와 기술 혁신이
중장기 상승의 토대가 될 수 있다”고 입을 모은다.
투자자 입장에서는 단기 변동성보다
각 코인의 구조적 성장 요인,
이더리움의 확장성, 리플의 송금 네트워크,
솔라나의 고속 처리 기술을 주목할 시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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