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동향

잭슨홀 여파 + 엔비디아 실적 뜨거운 8월 말, 뉴욕증시 향방은?

sauvignon 2025. 8. 25. 20:36

 

 

 

뉴욕증시 주간전망 주요 포인트

파월 의장의 금리 인하 시그널

최근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이 와이오밍주 잭슨홀 경제정책 심포지엄에서 "정책의 방향 조정이 필요할 수 있다"고 발언하며

금리 인하 가능성을 시사했습니다. 이로 인해 최근 후퇴하던 대형 기술주들이 상승세로 방향을 틀었습니다. 

엔비디아 실적 발표 주목

이번 주 가장 주목할 이벤트는 27일 장 마감 후 엔비디아의 2026 회계연도 2분기 실적 발표입니다.

월스트리트 애널리스트들은 엔비디아가 450억 달러 매출에 0.94달러 주당순익(EPS)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 233%, EPS 248% 증가한 수치입니다. 특히 총 매출의 80%를 차지하는 데이터센터 부문 성적과 차세대 반도체 블랙웰의 출하에 따른 실적 변화가 중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PCE 물가지수 발표의 중요성

파월 의장의 발언이 금리 인하를 확정짓기보다는 가능성을 열어둔 표현이었기 때문에,

7월 PCE 가격지수 발표가 매우 중요해졌습니다. 시장에서는 식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 PCE가 전년 동기 대비 2.9%

상승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이는 6월의 2.8%보다 소폭 높은 수준입니다. 

9월 증시 전망

9월은 역사적으로 8월에 이어 두 번째로 성적이 저조한 달로 알려져 있지만, 파월 의장의 통화완화 정책 기조가 현실화된다면

기대 이상의 성적을 낼 가능성도 있습니다.

CFRA리서치의 샘 스토발 최고 투자전략가는 "투자자들은 단기적 장애 요인을 잘 인식하고 있으며, 이번 주도 결국 긍정적인 한 주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금리와 증시 상관관계

하나증권 이재만 연구원의 분석에 따르면, 미국 금리 상승 진정 이후 지수 반등이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미 10년물 국채금리가 4.5% 이상에서 10베이시스포인트(bp) 하락할 경우 S&P500과 코스피는 각각 1.3%씩 상승했다고 합니다. 또한 미 10년물 국채금리 기간 프리미엄은 재정적자 확대 우려를 반영하며 이미 2017년 이후 최고 수준까지 상승했고,

2025년 분기별 명목 GDP 성장률이 4%까지 하락할 것을 감안하면 시중금리 추가 상승 압력은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구독 부탁 드려요~~~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