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폰소는 LG전자의 손자회사로, 커넥티드 TV(CTV) 광고 플랫폼 기업입니다.
LG전자 미국법인의 100% 자회사인 제니스가 알폰소의 지분 대부분을 보유하고 있는 구조입니다.
이 회사는 CTV 광고 시장이라는 매우 성장성 높은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알폰소의 미국 증시 상장은 2020년에 체결된 주주 간 계약에 따른 것입니다.
당시 알폰소 창업자인 아시시 초디아는 LG전자의 투자를 유치하면서 '향후 3년간 사업적 성장을 보인다면 미국 증시에 회사를 상장하겠다'라는 조건을 제시했습니다.
이 조건에 따라 2023년부터 알폰소는 상장 추진에 대한 권리행사가 가능해졌고,
올해부터 IPO(기업공개) 절차에 본격 돌입한 상황입니다
.
아시시 초디아 알폰소 창립자는 "주주들의 요구에 따라 올해 하반기 미국 증시 상장을
목표로 현재 상장 절차를 밟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구체적으로는 회사 창립자를 포함한 주요 주주들을 중심으로
현재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미국 상장을 위한 등록신고서를 제출한 상태입니다.
올해 하반기 나스닥 상장을 목표로 현재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필요한 서류를 제출하고 있으나, 미국 증권법을 고려하여 IPO 관련 진행 상황과 정확한 상장 시점은 공개적으로 밝히지 않고 있습니다.
초디아 창립자는 상장 이후에도 LG전자에 지분을 판매할 계획은 없다고 명확히 선을 그었습니다.
알폰소는 미국 증시 상장 후에도 현재의 주주 구성을 유지하면서 CTV 광고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해 나갈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알폰소는 약 1조 달러 규모로 성장하고 있는 CTV 광고 시장을 선도하겠다는 포부를 밝히고 있으며, 상장을 통해 이 분야에서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할 계획입니다.
알폰소의 미국 증시 상장은 LG전자의 글로벌 미디어 사업 확장 전략의 일환으로도 볼 수 있습니다.
CTV 광고 시장이 급성장하고 있는 가운데, 알폰소는 이 분야에서의 기술력과 시장 점유율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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