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roadcom (AVGO)
브로드컴의 3분기 실적은 매우 인상적이었습니다.
전년 동기 대비 22% 증가한 159억 6000만 달러의 매출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으며,
주당순이익(EPS)은 1.69달러로 월가 컨센서스(1.66~1.65달러)를 상회했습니다.
AI 관련 매출이 63% 급증했고, 10억 달러의 신규 주문을 확보하며 엔비디아의 강력한 대항마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3분기 반도체 매출은 92억 달러로 전년 대비 26% 성장했으며, 이 중 AI 반도체 매출이 52억 달러를 차지했습니다.
이러한 실적을 바탕으로 시장의 상승 모멘텀을 이어갈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중소형주 (Small-Caps)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금리 인하 신호에 중소형주가 대형주 대비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러셀 2000 지수는 최근 한 달간 7.43% 상승했습니다.
통상 중소형주는 금리 인하 기대감이 커지면 상승세를 타는데,
이는 대형주보다 재무 여건이 부실한 중소형주가 고금리 상황에서 차입 부담이 더 크기 때문입니다.
현재 시장 예측에 따르면 9월 금리인하 확률은 100%에 달하며, '빅컷' 전망도 나오고 있어 중소형주에
유리한 환경이 조성되고 있습니다.
특히 ADP 민간 고용이 5.4만 명 증가(예상 6.9만, 전월 10.6만보다 둔화)하는 등 고용지표 부진으로 9월 금리 인하는
거의 확실시되고 있습니다(확률 97%)
매그니피센트 7 (Magnificent Seven)
매그니피센트 7을 포함한 대형 기술주들은 여전히 강세를 보이고 있으나,
종목 간 차별화가 진행 중입니다.
마이크로소프트와 메타가 AI 실적 호조를 보이며 선두를 달리고 있습니다.
메타는 시장 전망치를 크게 웃도는 분기 매출 가이던스를 제시했으며,
연간 자본 지출 전망 하단을 기존보다 20억 달러 상향 조정했습니다.
또한 구글도 법원 판결로 크롬을 유지하게 되면서 주가가 6% 상승했고, 애플도 4% 반등하는 등 강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인터내셔널 데이터 코퍼레이션에 따르면, 2024년 전체 AI 지출은 약 2,350억 달러로 예상되며,
2028년에는 6,300억 달러까지 성장할 전망입니다.
다만 일부 종목은 밸류에이션 부담이 존재하므로 실적이 튼튼한 종목 위주로 접근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정책 수혜형 방위·인프라 관련 기업
Oracle, Boeing, GE Aerospace 등 정책 수혜형 방위·인프라 관련 기업들은
연방 정부 지원 확대와 연관되어 있어 주목할 만합니다.
트럼프 행정부의 정부 효율부(Department of Government Efficiency) 정책 방향에 따라 이러한 기업들이
수혜를 받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지정학적 리스크 증가와 국책 사업 확대 시 이들 기업의 성장 가능성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실시간 종목 가격 정보]

Apple (AAPL): 현재 주가는 약 239.69 USD, PER 약 30.3배, EPS 6.59입니다.

Alphabet (googl): 주가는 약 235.00 USD, PER 약 18.44배, EPS 9.56입니다.
Apple, Alphabet 등은 여전히 핵심이지만, 밸류 부담 및 리스크에 유의.
대형 기술주는 여전히 시장 모멘텀의 중심에 있으나, 신중한 접근이 필요합니다.
금리 인하 기대가 반영되어 있지만, 정책 리스크와 밸류에이션 부담이 상존합니다.

구독 부탁 드려요~~
'오늘의 주식 경제 NEWES'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뉴욕증시, 금리 인하 기대감에 사상 최고치 경신… 랠리 지속될까? (21) | 2025.09.12 |
|---|---|
| 오라클, 'AI 클라우드 날개' 달고 미래 혜성처럼 질주! (18) | 2025.09.10 |
| 고관세 시대! 일본의 5,500억 달러 대미 투자, 그 숨겨진 전략과 의미 (10) | 2025.09.07 |
| OpenAI, 2026년부터 자체 AI 칩을 대량 생산할 예정 (5) | 2025.09.06 |
| AI 전략으로 시장을 이끄는 기술 대형주들, 아마존, 넷플릭스, 브로드컴 강세 분석 (21) | 2025.09.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