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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케일 파워, 美 남동부 7개 주에 '역대 최대' 6GW SMR 배치 계약 체결

sauvignon 2025. 9. 4. 03:39

 

시장 판도 바꿀 에너지 전환의 핵심,

두산에너빌리티의 위상도 '재확인'

 

소형 모듈형 원자로(SMR) 기술을 선도하는 뉴스케일 파워가 미국 테네시밸리당국(TVA) 및

엔트라원 에너지(ENTRA1 Energy)와 역사적인 대규모 SMR 배치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계약은 미국 남동부 7개 주에 총 6기가와트(GW) 규모의 SMR을 건설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며,

발표와 동시에 전 세계 에너지 업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습니다.

 

 

 

SMR 역사상 '최대 규모'... 주가 15% 이상 급등

 

이번 계약은 SMR 역사상 단일 계약으로는 가장 큰 규모로,

미래 에너지 시장의 판도를 바꿀 핵심 이정표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뉴스케일 파워는 이번 계약으로 막대한 수주 물량을 확보하며

시장 내 독보적인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계약 소식이 알려진 후 뉴욕증시에서 뉴스케일 파워의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15.76% 폭등하며 투자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반영했습니다.

이는 SMR 기술의 상업적 성공 가능성과 잠재력에 대한 시장의 높은 기대를 방증하는 대목입니다.

'K-원전 기술' 두산에너빌리티, 글로벌 핵심 파트너로 우뚝

 

특히 이번 대규모 계약에서 한국 기업인 두산에너빌리티의 역할이 다시 한번 부각되고 있습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뉴스케일 파워의 전략적 파트너로서 SMR 제작 핵심 설비를 공급하고 있으며,

이번 프로젝트에도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예정입니다.

이는 국내 원전 기술력이 글로벌 에너지 전환 시대의 필수적인 동력임을 입증하는 중요한 사례로,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하고 있습니다.

뉴스케일 파워의 이번 대형 계약은 전 세계적인 탄소중립 목표 달성과 안정적인

에너지 공급망 확보를 위한 SMR 기술의 중요성을 재확인시켜 주었습니다.

차세대 에너지원으로 주목받는 SMR 기술의 발전과 상용화가 더욱 가속화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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